‘서이초’ 이후 교권침해 상담 급감…“일시적 현상이면 안돼”‘서이초 사건’ 후 교권침해 상담 건수가 급감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제43회 스승의날을 앞두고 제작한 ‘2023년도 교권 보호 및 교직 상담 활동실적 보고서’를 8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교총에 접수된 교권침해 상담·처리 건수는 총…2024-05-08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