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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학교 주변 유해업소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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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학교 379곳, 유해업소 2144개에 ‘포위’

    서울 중학교 379곳, 유해업소 2144개에 ‘포위’

    서울 시내 379개 중학교 근처에서 유해업소 2144곳이 영업하고 있다. 퇴폐 서비스를 하거나 성행위 기구를 파는 변종업소(전화방 등)와 유흥업소(유흥주점 단란주점) 숙박업소(여관 여인숙) 노래방 비디오방이 어린 학생들을 둘러싸고 있다는 얘기다. 25개 중학교 주변에는 이런 유해업소가…

    •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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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들 “유흥주점이 가장 큰 문제… 단속규정도 잘 안지켜”

    교사들 “유흥주점이 가장 큰 문제… 단속규정도 잘 안지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설문 결과 서울지역 중학교 교사 297명 가운데 72명(25.8%)이 유흥주점을 가장 문제가 많은 업소로 지목했다. 서울 강남구 중학교 23개의 경우 반경 200m 이내에 48곳의 유흥업소(유흥주점, 단란주점)가 있었다. 유흥업소만 놓고 보면 서울 25개구 중에서…

    •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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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200m 안에 술집-모텔 등 49곳… “등굣길 취객 마주쳐 깜짝”

    학교 200m 안에 술집-모텔 등 49곳… “등굣길 취객 마주쳐 깜짝”

    집을 나선다. 오전 8시. 왕복 2차로 도로를 따라가면 학교까지 7분이 걸린다. 중학교 2학년 김준석(가명) 군의 등굣길이다. 맑은 정신으로, 차분한 마음으로 교실에 들어가고 싶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현란한 간판이 아른거린다. 야릇한 상상을 하다 보면 선생님 말에 집중하기 힘들다…

    •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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