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일 임기를 시작한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달 30일부터 제주·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장마에 대해 “장마·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주민대피 조치를 위한 연락체계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한 총리…

제주와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장마가 7월의 첫날 충청권까지 북상했다. 수도권은 아직 장마 영향권에 들지 않아 더위가 며칠 더 이어지겠다.기상청은 1일 “제주와 남부지방은 6월 30일, 중부지방은 7월 1일을 기해 장마철이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이 강해지면서 비구…

7월 첫날 한반도 날씨가 중부와 남부·제주로 갈렸다. 서울과 춘천은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덥겠지만, 제주와 남부지방은 정체전선상 저기압 영향으로 밤까지 120㎜ 이상, 내륙에선 80㎜ 이상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 남쪽에는 정체전선이 길게 놓였고, 제주 부근…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30일 인천 남동구 중앙공원에 능소화가 활짝 피어 있다.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선 이날부터 장마가 시작됐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날씨]낮 최고 33도 ‘찜통더위’…오후 수도권·강원 소나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1/134213216.1.jpg)
수요일인 1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무더위도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전날 예보했다.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북부와 강원중·북부내륙에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