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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이른바 ‘소금 커피’가 유행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1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최근 영국과 미국 등에서 커피에 설탕 대신 소금을 넣어 마시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유행하는 데엔 소금이 커피의 쓴맛…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한 남성이 여권과 탑승권 없이 국제선 비행기에 탑승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공항 보안 시스템의 허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18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7시20분 출발 예정이던 히드로 공항의 오슬로행 항공편에서 신원불명의 남성이 무단 탑승한 …

과학 연구를 위해 기증된 시신을 빼돌려 판매한 미국 하버드대 의대 영안실 전 관리자가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16일(현지시각) 미국 하버드대 교내 언론 크림슨 등 외신에 따르면 하버드 의대(Harvard Medical School) 전 영안실 관리자 세드릭 로지(58)는 훔친 인체 …

내년 6~7월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의 총상금이 역대 최대 규모인 7억2700만 달러(약 1조747억원)로 책정된 가운데, 한국은 본선 진출만으로도 최소 1050만 달러(약 155억원)를 확보하게 됐다.FIFA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