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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리피 조’ 바이든 때리더니…공개행사서 졸아버린 트럼프

    ‘슬리피 조’ 바이든 때리더니…공개행사서 졸아버린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백악관에서 진행된 공개 행사 도중 졸음과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종종 ‘슬리피 조(Sleepy Joe·졸린 바이든)’라고 부르며 비하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그의 비몽사몽한 모습은 조롱의 대상이 됐…

    •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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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3시 출근’ 논란 다카이치 “스스로 머리 자르다 실패”

    ‘새벽 3시 출근’ 논란 다카이치 “스스로 머리 자르다 실패”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8일 “스스로 머리카락을 자르다가 실패해 남편에게 웃음거리가 됐다”고 전했다. 취임 당시 ‘워라밸’을 버리겠다고 발언한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새벽 3시에 공관으로 향하는 등 일에 매달리겠다는 의욕을 보여왔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

    •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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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조 원 들인 NFL 새 경기장에 트럼프 이름을? “본인이 원해”

    5조 원 들인 NFL 새 경기장에 트럼프 이름을? “본인이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커맨더스의 새 구장에 자신의 이름을 넣길 원한다는 보도가 8일(현지시간) 나왔다. 커맨더스의 새 구장은 1961년부터 1996년까지 홈구장으로 사용됐던 옛 RFK 스타디움 부지에 37억 달러(약 5조4000억 원)을 들여 건설하…

    •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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