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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영공에 설정한 비행금지구역의 군사작전 지휘권이 미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로 이양된다.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24일 비행금지구역 시행과 관련한 작전지휘권을 넘겨받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28개 모든 회원국이 이 결정에 동의했다. 수일 내 …

민동석 외교통상부 제2차관이 작심한 듯 공식 석상에서 리비아에서 철수하지 않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민 차관은 이날 외교부를 대표해 두산중공업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자리에서 “리비아에 아직 100여 명이 남아 있다. 연일 전투기가 공습하는데, 방공호나 지하실에 대…
리비아 최대 부족으로 인구가 100만 명에 달하는 와르팔라족이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 측과 손을 잡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들은 리비아 서부에서 반카다피군 중심지인 동부 벵가지까지 걸어서 평화 행진을 벌일 계획이다. 23일 영국 일간 가디언은 “와르팔라족이 한국 같은 분단 상황…
![[리비아 전쟁]반카다피 臨政은 ‘해외파 정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3/25/35868238.1.jpg)
리비아 반(反)카다피 세력이 총리와 재무장관 등 요직을 선임함에 따라 임시정부의 큰 틀이 드러나고 있다. 임시정부의 수뇌부에 임명된 인사들은 서구 문물에 밝은 해외 유학파가 많아 서방 세계의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카다피군 국가위원회는 23일 임시정부 총리로 마흐무…
![[리비아 전쟁]美 게이츠 국방 “카다피 이너서클 분열 가능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3/25/35868235.1.jpg)
다국적군의 공습이 계속되면서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이너서클에서 심상찮은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한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이번 작전을 통해 카다피의 운명을 결정할 여러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카다피 집권 세력 내에서 추가…
19일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다국적 연합군의 폭격으로 리비아 카다피군의 방공망과 공군 전력이 사실상 궤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국적군은 24일에도 수도 트리폴리 등에 6차 공습을 감행했다. 또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함대가 리비아 근해에서 무기금수작전…
서방 연합군이 엿새째 이어진 폭격으로 리비아의 대공방어망을 와해한 가운데, 24일 비행금지 조치를 위반한 리비아의 군용기를 처음으로 격추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은 전날 자정을 전후해 수도 트리폴리와 남서부 도시
리비아 당국이 서방 연합군의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해 브릭스(BRICs)에 중재를 요청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리비아 당국이 최근 수도 트리폴리에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 4개국 대사들을 만나 중재를 요청했으며, 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리비아에 대해 군사개입을 결정한지 1주일이 지나면서 무아마르 카다피 진영과 반군 진영 사이에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벵가지부터 이집트 국경까지의 서부지역을 반군이 장악하고 나머지 지역을 카다피가 지키는 동.서
서방 연합군의 잇따른 공습에도 리비아 정부군이 반군에 대한 맹공을 지속하면서 리비아 주요 도시 주민들이 인도주의적 위기상황에 처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리비아 정부군이 포위한 주요 도시에서는
지난 19일부터 엿새 동안 공습작전을 벌여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위한 리비아의 대공방어망을 와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한 서방 연합군이 다음 수순으로 카다피 지상군을 본격적으로 타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작전의 최종 목표가 무아마르 카다피의 제거인지 등을
대(對) 리비아 군사작전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던 아랍에미리트(UAE)가 당초 방침을 바꿔 인도적 지원만 할 것이라고 밝혀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탈리아 뉴스통신사인 ANSA는 지난 20일 UAE 전투기들이 서방이 주도하는 리비아 군사작전에 참여하기 위
리비아 최대 부족인 와르팔라 부족이 리비아 서부에서 반군 중심지인 동부 벵가지까지 평화행진을 벌일 계획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3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와르팔라 부족의 핵심 거주지인 바니 왈리드 시(市)는 수도 트리폴리에서 동남쪽으로 약 150㎞ 떨어져
서방 연합군의 리비아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 발생 여부를 놓고 연합군과 리비아 측이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다. 23일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의 리비아 작전 참모총장인 제러드 휴버 해군소장은 공습에 따른 민간인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주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리비아 반군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과연 어떤 카드가 등장할지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2일 엘살바도르를 방문 중에 CNN과 한 인터뷰에서 이른바 지상군 투입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