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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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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병력을 확보하기 위해 거액의 입대 보너스와 채무 탕감책까지 내걸었지만, 군 모집은 오히려 줄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CNN은 14일(현지시간) 러시아 곳곳에서 남성들을 상대로 수백만 루블 규모의 입대 인센티브 광고가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광고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과 미국·이란 종전협상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약 1시간 동안 통화하면서 미국과 이란이 최종 조율 중인 양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