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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국 대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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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해리스에 앞서고 있어”…7개 경합주에 당락 결정된다

    “트럼프, 해리스에 앞서고 있어”…7개 경합주에 당락 결정된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5일(현지시간) 시작된 가운데, 개표 초반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을 앞서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AP는 이날 오후 9시 30분 기준 현재 트럼프 후보가 178명의 선거인단을, 해리스…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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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투표 완료…“큰 차이로 승리 확신”

    트럼프, 투표 완료…“큰 차이로 승리 확신”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당일인 5일(현지시각) 투표를 완료했다.트럼프 후보는 이날 플로리다 팜비치 맨들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함께 투표했다. 트럼프 후보는 한 표를 행사한 뒤 취재진에게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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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암살시도-해리스 구원등판에 요동… 막판 ‘쓰레기 싸움’ 얼룩

    트럼프 암살시도-해리스 구원등판에 요동… 막판 ‘쓰레기 싸움’ 얼룩

    5일(현지 시간) 대장정이 마무리된 미국 대선 레이스는 당초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의 ‘리턴 매치(재대결·두 사람은 2020년 대선에서 격돌)’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6월 27일 TV토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후보에게 ‘완패’하며…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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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관저에 2.5m 높이 철조망… 트럼프 자택 인근도 보안 강화

    5일(현지 시간) 미국 대선의 현장 투표가 시작되며 미국 전역에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두 후보 간 초박빙 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는 데 적잖은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일부 극렬 지지자들이 선거 결과에 불복해 폭력 사태를 벌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미 보안 당…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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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권자 6명 딕스빌노치 투표에 7분, 개표는 6분

    64년째 미국에서 가장 먼저 투표하는 뉴햄프셔주 산간의 ‘초미니’ 마을 딕스빌노치가 올해도 선거일인 5일 0시(현지 시간) 현장 투표의 막을 열었다. 투표 직후 바로 개표하는 딕스빌노치에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은 각…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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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 혼전, 세계가 美선택 지켜본다

    끝까지 혼전, 세계가 美선택 지켜본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5일(현지 시간) 시작됐다.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은 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4일 최대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맞불 유세를 벌이며 승리를 다짐했다. 미 대선 현장투표는 5일 0시 뉴햄…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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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미스트 “해리스” 더힐 “트럼프”… 족집게 예측 모델도 혼전

    이코노미스트 “해리스” 더힐 “트럼프”… 족집게 예측 모델도 혼전

    미국 대선 ‘족집게’로 통하는 주요 예측 모델은 4, 5일(현지 시간) 공개한 막판 예측에서 대체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에게 신승을 거둘 것으로 점쳤다. 미 대선에서는 전체 538명의 대통령 선거인단 중 과반(270…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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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불법이민 공포’ 광고전… 해리스 ‘인플레 위험’ 역공

    트럼프 ‘불법이민 공포’ 광고전… 해리스 ‘인플레 위험’ 역공

    미국 대선 기간 내내 초박빙 판세가 이어진 가운데 두 후보는 광고전에서도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은 그간 자신에게 불리한 것으로 여겨졌던 ‘고물가’ 의제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을 공격하는 데 사용했다. “주요 수입품에 …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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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레이스, 결정적 다섯 장면…트럼프 암살 시도-해리스 구원 등판에 요동

    美대선 레이스, 결정적 다섯 장면…트럼프 암살 시도-해리스 구원 등판에 요동

    5일(현지 시간) 대장정이 마무리된 미국 대선 레이스는 당초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의 ‘리턴 매치(재대결·두 사람은 2020년 대선에서 격돌)’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6월 27일 TV 토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후보에게 ‘완패’하…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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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미스트 “해리스” 더힐 “트럼프”…족집게 예측 모델도 혼전

    이코노미스트 “해리스” 더힐 “트럼프”…족집게 예측 모델도 혼전

    미국 대선 ‘족집게’로 통하는 주요 예측 모델은 4~5일(현지 시간) 공개한 막판 예측에서 대체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에게 신승을 거둘 것으로 점쳤다. 미 대선에서는 전체 538명의 대통령 선거인단 중 과반(270명…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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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록키’ 계단서, 트럼프 당선때와 같은 곳서 “승리” 호소

    해리스 ‘록키’ 계단서, 트럼프 당선때와 같은 곳서 “승리” 호소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둔 4일(현지 시간)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은 마지막 유세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해리스 후보는 이날 내내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머무르며 5개 도시에서 유세를 벌이는 ‘다걸기(올인)’ 전략을…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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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박빙 대선… 개표부터 3 대 3

    초박빙 대선… 개표부터 3 대 3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가 5일(현지 시간) 시작됐다.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은 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4일 최대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맞불 유세를 가지며 승리를 다짐했다. 미 대선 현장투표는 5일 0시 뉴햄…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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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동 우려에 해리스-트럼프 경비 강화…백악관 인근 주민들도 ‘긴장’

    폭동 우려에 해리스-트럼프 경비 강화…백악관 인근 주민들도 ‘긴장’

    5일(현지 시간) 미국 대선의 현장 투표가 시작되며 미국 전역에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두 후보 간 초박빙 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는 데 적잖은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양측 지지자들 간 충돌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미 보안 당국은 워싱턴 백악관과 카멀라…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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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7개 경합주 여론조사서 박빙 우위…전국 지지율선 해리스가 4%p 앞서

    트럼프, 7개 경합주 여론조사서 박빙 우위…전국 지지율선 해리스가 4%p 앞서

    5일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둔 4일(현지 시간) 발표된 7개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에게 박빙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해리스 후보가 4%포인트 …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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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5일 0시 투표 시작…뉴햄프셔주 첫 개표마을서 ‘3 대 3’ 동률

    美 5일 0시 투표 시작…뉴햄프셔주 첫 개표마을서 ‘3 대 3’ 동률

    5일(현지시간) 제 47대 미국 대통령 선출을 위한 현장 투표가 본격 시작됐다. 첫 개표지인 뉴햄프셔주(州) ‘딕스빌노치’에서는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후보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3대3 동률을 이뤘다.AP통신에 따르면 유권자가 6명에 불과한 뉴햄프셔주 북동부 작은 산간마을인…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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