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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합의가 되는지 여부는 나와 상관 없다. 미국 입장에선 결과와 상관 없이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협상이 타결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

14시간이 넘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일단 종료된 가운데,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관련한 이견으로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미국-이란 종전 협상은 12일(현지시간)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란 정부는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파키스탄 중재로 진행됐던 미국과 이란 간…
![[속보]美·이란 14시간 협상에도 호르무즈 이견…12일 협상 재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1/133719689.2.jpg)

미국 해군 구축함 2척이 호르무즈 해협 내 기뢰 제거 작전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미군이 공식 발표했다. 앞서 이란 측은 미군 함정 해협 통과를 부인한 바 있다.미군 중동 작전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11일(현지 시간)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미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부가 전쟁 발발 43일 만인 11일(현지 시간) 오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대면 평화 협상을 시작했다.뉴욕타임스(NYT), BBC, 타스님통신,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양국 대표단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셰바즈 샤리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부가 전쟁 발발 43일 만인 11일(현지 시간) 오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평화 협상을 시작했다.BBC 등에 따르면 협상은 양국이 중재국 파키스탄 동석 하에 마주앉는 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47년 만의 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