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3세 등에 손얹은 바이든 결례 논란… 英 “괜찮다” 각각 오랜 정치 생활과 왕세자 생활 끝에 70대 들어 최고 자리에 오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81)과 찰스 3세 영국 국왕(75)이 만났다. 찰스 3세 국왕이 올 5월 공식 즉위한 뒤 처음이다. 미 백악관은 10일 바이든 대통령과 찰스 3세가 영국 런던 근교 윈저성에서 만나 “양국 …2023-07-1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