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두 얼굴?…“사석에선 보좌관에 폭언” 美매체 보도대중 앞에선 온화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엉클 조’(Uncle Joe·조 삼촌)라고 불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석에서는 보좌진에게 자주 화를 내며 폭언을 한다고 미 정치 전문 매체 ‘악시오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전·현직 보좌관들은 그가 사석에서는 쉽…2023-07-11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