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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들이 정권이양을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직까지 트럼프 행정부는 바이든 당선인의 참모들에게 Δ기밀정보에 접근하거나 Δ정부기관에 대리인들을 파견하거나 Δ국무부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인수인계를 거부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당혹스럽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AFP통신에 따르면 10일 바이든 당선인은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것은 당혹스러우며 대통령이 남길 유산에 도움이 …

내년 1월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이끄는 신임 미 행정부가 순조롭게 출범할 경우 그간 공석이었던 국무부 대북 인권 특사가 임명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 인권 특사가 10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통화에서 이런 전망을 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친(親) 트럼프’ 세계 정상 중 한 명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침묵을 깨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CNN,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터키는 앞으로도 미국 행정부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대선 패배 이틀 만에 인사 조치를 취한 것으로, 대선 불복 방침을 확인하는 동시에 70여 일 남은 임기 동안 인사권을 비롯한 대통령 권한을 적극 행사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하면 국방 분야에서도 ‘트럼프 정책 뒤집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재정이 넉넉지 않은 만큼 국방 예산 삭감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다. 9일(현지 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바이든 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불복 때문에 국가 안보 관련 브리핑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바이든 인수위원회가 북한이나 이란, 중동 등에 대한 주요 안보정책을 준비하는 데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가정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승리 연설 이후 첫 공개 행사에서 강조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었다. 이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차별되는 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이 그만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트위터로 전격 경질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막판 내부 혼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정권교체기 레임덕 현상이 급속히 가속화할 수 있는 시점에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안보의 핵심 인사를 내쫓으며 정부 부처들을 뒤흔들고 있는 것.…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승리 선언 뒤에도 이틀간 침묵하던 공화당 핵심 인사들이 9일(현지 시간) 잇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관련 소송전을 지지하고 나섰다. 그러나 선거 부정이 실제 벌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며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 공화당 내에서 대선 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연방 검사들에게 미국 대선의 선거부정 혐의를 조사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9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 장관은 이날 연방 검사들에게 “실질적 혐의가 존재한다면 선거 결과가 확정되기 전이라도 조사를 허락…

첫 아내, 딸, 장남을 모두 잃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개인적 비극을 겪을 때마다 늘 부친이 선물한 미 유명 만화가 딕 브라운의 ‘2컷 만화’를 보고 마음을 다잡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만화 주인공인 붉은 수염의 바이킹 헤이가는 배가 폭풍우와 벼락으로 좌초되자 신을 …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불법 투표 결과를 환영하고 있다”고 공개 주장을 펼치자 친(親)트럼프 성향의 폭스뉴스마저 생중계를 끊어버린 일이 발생했다. 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사진)은 9일 백악관 회견에서 “트럼프 캠프 고문인 ‘개인 자격’으로 말한다”며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39·사진)가 부친에게 거듭 대선 패배를 인정하라고 설득하는 이유가 본인이 2024년 대선 출마를 노리기 때문이라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9일 보도했다. 대통령 일가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한 관계자는 “이방카는 부친의 취임 첫날부터 대통령 집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