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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는 미중 고위급 무역회담에서 상호 관세 이외에도 희토류와 첨단 반도체 등 상대국에 대한 수출 통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최근 중국이 희토류 통제로 전 세계 공급망에 영향력을 과시한 덕분에 협상 전부터 힘의 균형이 베이징으로 옮…

미국과 중국이 9일 영국 런던에서 고위급 무역 회담을 갖기로 했다. 지난달 10∼11일 스위스 제네바 회담 이후 약 한 달 만의 재회다. 5일 양국 정상의 통화 이후 재개된 이번 회담에서는 관세,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중국인 유학생 비자 취소 등 민감한 현안이 폭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