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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미 국가보안국(NAS) 용역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에서 드러났듯이 미국은 적국은 물론 동맹국들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도청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첩보 능력은 워낙 압도적이어서 어느 나라도 필적하기가 어렵지만 중국은 예외다. 시진핑 주석이 취임한 이래 10년 여 동…

“(현 정부의 외교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이에 따라 중-러의 반발이 생기면 그때그때 대처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중국 러시아에 대한 통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위성락 전 주러 대사) “현재는 한미동맹의 ‘전략적 선명성’을 제시하는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한국이 원하…

빌 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사진)가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만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시 주석이 외국 기업인을 접견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이미 베이징에 도착한 …

2일 취임한 인도계 아자이 방가 세계은행 신임 총재(사진)가 미중 갈등에 휘말리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은 세계은행 회원국 중 가장 많은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현직 미 대통령이 사실상 총재를 지명한다. 방가 총재를 포함해 지금까지의 모든 세계은행 수장 또한 미국인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