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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제재 대상인 리상푸(李尙福) 중국 국방부장(장관)이 취임 후 첫 방문지로 러시아를 택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면담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러시아 국빈 방문 이후 군사적으로도 중-러 밀착이 강화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17일(현지시간) 미국 해군이 밀리우스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중국이 대만을 포위하는 군사훈련에 나선 지 일주일만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밀리우스함은 미 제7함대 소속 알레이버크급 미사일 구축함으로, 한 달에 한 번 대만해협을 정기적으로 항해한다. 미 해군…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는 세계 각국의 정치적 압박이 거세지면서 전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비즈니스 등에 따르면 라가르드 …

“중국은 공항을 만들어 주는데, 미국은 강의만 늘어놓는다고 한다.”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사진)은 14일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중국이 중동, 러시아 등과 밀착하는 현상을 두고 “미국이 외로워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근 중국의 ‘내 편 만들기’ 공세가 강해지는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