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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를 향해 20대 남성이 사제(私製) 폭발물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7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유세 중 사제 총에 맞아 숨진 지 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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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검찰이 4월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 사제 폭탄 테러를 감행했던 기무라 류지(24)에게 살인미수 및 폭발물 단속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시켜 기소했다. 6일 NHK보도에 따르면 기무라의 정신 상태와 형사 책임 능력을 조사하기 위한 감정 유치를 실시했던 일본 검찰은 그에게 이…

지난 4월 일본 와카야마 시에서 중의원 보궐선거 지원유세를 하고 있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근처에서 폭발물을 투척한 혐의로 체포된 기무라 류지(24·무직)가 6일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일본 와카야마지검은 기무라에 대한 정신 감정을 실시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