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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가 중의원(하원)의 총리 지명 선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획득하며 104대 일본 총리로 선출됐다. 일본 역사상 첫 여성 총리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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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하원) 선거 당선자 300여명에게 축하 선물을 보내 논란이 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법적 문제는 없다”는 기존 입장에서 한발 물러서 “비판을 받는다면 법률에는 저촉되지 않지만 삼가고 싶다”고 말했다.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중의원…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이름을 딴 가상화폐 ‘사나에 토큰(SANAE TOKEN)’이 등장했다. 그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출시 후 가격이 수십 배 급등하자 다카이치 총리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다카이치 총리는 2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