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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가 중의원(하원)의 총리 지명 선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획득하며 104대 일본 총리로 선출됐다. 일본 역사상 첫 여성 총리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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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75%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일 보도했다.닛케이와 TV도쿄가 지난달 28~30일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75%로, 직전 10월 조사(74%)와 비슷한 높은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