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시간과의 싸움, 지금이 고비”…자위대·구조견 늘려 태세 강화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시카와현 노토지역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와 관련해 “재해 피해자 구명·구조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지금이) 고비다”고 강조했다. TBS뉴스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지진 발생으로부터 40시간이 넘게 지났다며 “구조를 필요로…2024-01-03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