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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시다, 총리 연봉 400만원 셀프인상 논란

    기시다, 총리 연봉 400만원 셀프인상 논란

    취임 후 지지율이 최저 수준으로 추락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사진) 일본 총리가 자신을 포함한 각료의 급여 인상을 추진하다가 여론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기시다 총리는 부랴부랴 인상분을 국고에 반납할 방침을 내비쳤지만, 거듭되는 내정 실책으로 내년 9월 총리 재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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