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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확인된 방사성 요오드(I-131)의 방사선량이 매우 적은 수준이어서 갑상선 보호용 요오드제(KI;요오드화칼륨)를 먹을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승숙 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은 31일 기자 간담회에서 "현재 검출된 방사
강진과 지진해일로 파손돼 방사성 물질을 유출하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재해 대책이 부실 투성이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WSJ가 입수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재해 대비 계획과 사고 처리 규정 문서에 따르면 6기의 원
일본 원전당국이 후쿠시마 원전의 조기 안정화를 포기하고 장기화 작업으로 방침을 정했습니다.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도쿄전력에 사고 수습을 전적으로 위임한 것을 후회한다"며 "현재 상황으로는 안정화에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일본
일본 북동부 지방에서 31일 오후 4시15분경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쓰나미 경보는 나오지 않았다. 진앙은 미야기(宮城)현 앞바다 지하 40㎞ 지점으로 파악됐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의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관방장관이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지역에서 빈발하는 절도와 사기 사건 방지에 전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에다노 관방장관은 31일 경찰청 등 관계당국 회의를 열고 피해지역에서 절도사건과 의연금 사기사건에 관한 신고가 잇따르고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인근 바닷물에서 기준치의 4천385배에 달하는 요오드 131이 검출됐다.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NISA)은 31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1∼4호기 남쪽 배수구 부근의 바닷물을 조사한 결과 법적 기준치의 4천385배에 달하는 방사성 요오드1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1∼3호기가 모두 압력용기가 손상됐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30일 기자회견에서 1∼3호기와 관련 "압력용기가 손상되고 있는 것이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 있는 방사성 물질 처리시설 지하가 침수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아사히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원전 4호기 건물 근처에 있는 이 '집중환경시설'은 액체를 증발시켜 방사설 물질을 분류하는 시설로, 쓰나미에 의해 침수된 것으로 추정
일본 도후쿠(東北) 대지진과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여파로 일본 정부의 신성장 전략사업인 관광 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국과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등 15개 국가와 지역이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
올해 하반기부터 일본 대지진에 대한 복구사업이 본격화하면 일본 경제성장률이 플러스 성장을 회복할 것이라고 한국은행이 31일 전망했다.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직접적 피해액은 국내총생산(GDP)의 2.5% 수준인 25조엔에 달할 것으로 보이나 방사능 오염, 정전 등에 따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누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공 방사성 물질이 30일 중국 18개 성.시.자치구에서 검출됐다. 31일 중국 국가핵사고응급협조위원회에 따르면 30일 상하이시, 톈진시, 충칭시, 허베이성, 산시(山西)성, 네이멍구자치구, 지린성, 헤이룽장성,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방사성 물질을 내뿜는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를 폐쇄하겠다고 밝히면서 절차와 방법, 비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쿄전력의 가쓰마타 쓰네히사 회장은 30일 기자회견에서 문제가 심각한 후쿠시마 제1원전 1∼4호기의 폐쇄가 불가피하
일본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위기에 처하자 뒤늦게 세계 각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자 '원전 대국'인 미국과 프랑스에 적극적인 협력을 구하는 동시에 전문가와 장비 제공에 대한 기대를 걸고 있다.
미국 우유에서 일본 원전사고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 환경청(EPA)과 식품의약국(FDA)은 태평양 연안의 워싱턴주에서 25일 채취한 우유에서 미량의 요오드-131이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검출량은 FDA 성인·유아 기준치의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상황이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과로로 입원한 도쿄전력 사장의 퇴진이 불가피해졌다고 마이니치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의 시미즈 마사타카(淸水正孝.66) 사장은 지난 29일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