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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근로자들이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휴대용 선량계(線量計) 없이 작업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도쿄전력의 발표를 인용해 1일 보도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일 도후쿠(東北) 대지진 발생 후 선량계 부족으로 하루 최대 180명의 인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텐에이(天榮) 마을에서 사육된 소 고기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됐다. 1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후생노동성 조사결과 후쿠시마현 텐에이 마을에서 사육된 육우의 고기에서 1㎏당 식품위생법상 잠정 규제치(500베크렐)를 넘는 510Bq(베크렐)의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앞바다로 방사성 물질 오염수가 대거 유입되며 오염 수치가 연일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일본 원전 당국은 원전의 냉각장치를 재가동하려던 조기 안정화 계획을 사실상 포기했다. 미국과 프랑스 등 국제사회는 원전 안정화를
“이제 약을 꺼내서 드시면 됩니다.” 갑상샘을 제거한 환자 김민정(가명·53) 씨가 차폐용기에 있던 작은 방사성 요오드 캡슐을 꺼냈다. 캡슐에서 방사선이 나오면서 기자의 손에 있던 방사선량 계측기의 수치가 급격히 올라갔다. 방사선량은 환자가 캡슐을 먹고 난 뒤에도
한국수자원공사는 전국 수계별 대표 광역상수원과 정수장을 긴급 조사한 결과 상수원과 수돗물에서 모두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31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한국기초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팔당댐 대청댐 주암댐 남강댐 등 광역상수원 4곳과 성남 청주 화순 사천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지구를 한 바퀴 돌아 4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한반도로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상청은 31일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된 지 3주가량 지났다”며 “대기 흐름상 원전 사
대지진과 지진해일(쓰나미), 원전사고 여파로 도쿄 코리아타운이 휘청거리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국인 유학생이 대거 귀국한 후 돌아오지 않아 일할 사람을 못 구하고 있는 것. 신오쿠보(新大久保)에 있는 150여 한국 음식점 가운데 30여 곳이 종업원 부족으로 영업
방사성 물질 대량 유출사태를 빚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31일 1호기 터빈실 부근 지하수에서 기준치 1만배의 방사성 요오드를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지하수에서 방사성 물질이 발견된 것은 처음으로 도쿄전력은 "대단히 높은
20대 일본인 남성이 후쿠시마(福島) 제2원자력발전소 구내에 차를 몰고 침입했다가 구속됐다고 교도통신이 1일 보도했다. 후쿠시마현 경찰 후타바(雙葉)경찰서는 1일 이 같은 혐의로 도쿄 신주쿠(新宿)구 가부키초(歌舞伎町)에 사는 와타나베 히카루(渡邊光.25)씨를 구
일본 정부는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본 도호쿠(東北) 지방의 가정용과 택시 연료용 액화천연가스(LPG) 공급안정을 위해 내달 4일부터 국가 비축분 약 4만t을 처음으로 방출할 예정이라고 NHK와 교도통신이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도호쿠 지방에 있는
방사성 물질이 대량으로 유출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반경 20㎞ 구역에 수습하지 못한 시신이 수백∼1천구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교도통신이 31일 일본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일본 경찰이 2차 방사선 노출을 우려해 이 지역의 시신을 수습하기
일본 도호쿠(東北)대지진이 발생한 센다이 지역의 도호쿠복지대학 윤영수 교수는 "대참사 속에서 일본인이 침착할 수 있었던 것은 항상 있는 재난 구조에 대한 경험과 교육, 재교육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 교수는 31일 한림대 고령사회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외교통상부는 31일 일본 동북부 지역의 대지진 발생 직후 급파됐던 정부 신속대응팀이 재외국민 보호활동을 마치고 전원 귀국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본부 직원 6명과 주일 대사관 직원 등 7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은 지난 20일간 센다이 등 피해 지역에서 모두 642명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오염 공포가 해양생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동쪽 바다에 서식하는 어류가 우리나라 근해로 올 확률은 적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노병환 방사선안전본부장은 31일 국립수산과학원 자
방사성 물질을 대량으로 방출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주변의 고(高)방사능 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일부 진척됐다고 NHK가 31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원전 1호기 주변의 '트렌치'라고 불리는 배관 터널에 차있던 물의 수위는 약 1m 내려갔다.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