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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에 방사능 유출 사고가 겹쳐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가 급감했다고 교도통신이 6일 출입국 관리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대지진이 발생한 지난달 11일부터 지난달말까지 도쿄 인근 나리타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수는 1일 평균 3400명으로 지난해 3월 대비 75% 감소했다. 또 지…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출에 대응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키로 했다. 외교통상부는 6일 오전 국무총리실과 청와대에서 잇따라 열린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총리실을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서울 금천구가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일본 대지진 이재민 돕기 성금의 80%를 독도 지킴이 활동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금천구(구청장)는 5일 3월 구청 직원들이 모은 일본 대지진 이재민 돕기 성금 1200만원 가운데 20%만 일본에 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6일 전국 12개 지방측정소에서 공기 중 방사성 물질을 검사한 결과, 모든 지역에서 방사성 요오드(I-131)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이후 4일 연속 전 측정소에서 요오드가 나온 것이다. 요오드의 방사선량은 0.689~1.80m㏃/…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일본 관방장관이 6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가 바다로 방출된 것과 관련해 "충분한 설명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에다노 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저농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물을 바…
일본은 6일 후쿠시마(福島)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출과 관련, "앞으로 주변해역에 대해 더욱더 철저한 모니터링을 하고 기준치를 넘길 위험성이 있으면 방출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밝혔다. 일본 외무성은 이날 오전 주일 한국대사관 참사관에게 방사능 오염수 방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전원이 쓰나미로 상실되는 사고에 이른 주요 원인으로 안전 설계상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아사히신문이 6일 보도했다.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작성한 자료에 따르면 제1원전의 경우 터빈실에 있는 비상용 디젤 발전기 등은 침수되면 사용할 수 없는 상…
일본 전문가들은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유출돼 바다를 오염시키는 방사성 물질 가운데 요오드와 세슘도 중요하지만 반감기가 긴 스트론튬에 유의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요오드와 세슘은 어패류 등을 통해 섭취해도 배설 등으로 단기간에 반감되지만 스트론튬90은 반감기가 18년인데…
프랑스의 방사능 방어 및 원자력안전연구소(IRSN)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이 어패류의 체내에 농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방사능 방어 및 원자력안전연구소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이 해양에 미치…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어 가면서 후쿠시마현 해안의 어부들이 생계 문제를 걱정하며 절망감에 빠져 있다. 지난달 11일 동일본대지진과 쓰나미로 자택은 물론 배까지 잃은 어부들이 한 데 모여 어선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생활상…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주변의 바다 오염과 관련 고농도 오염수의 유출이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6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원자력안전보안원은 후쿠시마 원전 인근 바다에서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고 있는 것과 관련 "2호…

기상청이 일본 원자력발전 사고에 따른 방사성물질의 한반도 내륙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태백산맥 상공에서 인공강우를 추진했다고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6일 밝혔다.신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기상청은 원래 편서풍 때문에 우리 쪽으로는 일본 원전의 방사능 유출이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한 것을 두고 안팎에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이 문제를 미국과는 사전 협의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인접국인 한국에는 사전 통보하지 않고 일본 각 부처끼리는 사전 조율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 1만여t을 바다에 방류하면서 인접 국가인 한국에 사전 통보를 하지 않았지만 미국과는 사전 협의를 했다고 일본 TBS가 5일 보도했다.TBS는 일본 정부가 사전에 미국과 오염수 방류를 협의했으며 미국 측은 "(저농도) 오염수를 …
일본 정부가 4일 후쿠시마(福島) 원전의 방사능에 오염된 물 1만1500t을 바다에 방출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주일 한국대사관이 “국제법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5일 “도쿄전력이 저농도 오염수를 방출한다는 발표를 접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