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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테러 혐의자가 국내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해 광범위한 반정부 활동을 벌이거나 테러 자금과 물자를 테러단체에 지원하려다가 국가정보원에 적발된 사실이 확인됐다. 국정원이 최근 5년간 국내에서 적발한 국제 테러단체 연계자만 55명으로 밝혀졌다. 대한민국도 더이상 테러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프랑스는 앞으로도 자유의 나라로 계속 남을 것입니다. 프랑스는 향후 2년 동안 난민 3만 명을 수용할 것입니다. 난민들은 환영받을 것이고 프랑스는 그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18일 전국 시장회의(AMF)에 참석해 11·13 파리 테러에도 불구하…

국제사회의 시리아 공습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현대 이슬람정치 연구 권위자인 미야타 오사무(宮田律·60·사진) 시즈오카현립대 교수 겸 현대이슬람연구센터 이사장은 17일 동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슬람국가(IS) 섬멸을 위한 군사적 해결을 생각한다면 유엔 차원의 평화유지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11·13 파리 테러 직후 이슬람국가(IS)를 ‘다에시’로 부르기 시작했다. 다에시는 IS의 종전 명칭인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ISIS)’의 아랍어 약칭이지만 ‘짓밟는 자’라는 뜻의 아랍어 ‘다에스’와 발음이 비슷해 경…

18일 새벽 파리 북부 생드니의 아파트에서 벌어진 파리 테러 총책 압델하미드 아바우드(27)의 검거 작전에서 한 여성 용의자가 경찰을 향해 총을 쏘며 저항하다 자살폭탄 조끼를 터뜨려 자폭한 것이 화제가 됐다. 아바우드의 사촌으로 알려진 그의 이름은 아스나 아이트불라센(26). 그…

1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공동 번영을 강조한 ‘2015 APEC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폐막했다. 이 공동선언문에는 테러에 대한 규탄도 담겼다. 정상들은 공동선언문에서 “테러리즘의 모든 행위, 방식 및 관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프랑스 파리 연쇄테러 사건이 발생한 이후 테러나 범죄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미 빅데이터 분석 기법이나 머신러닝(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해 판단을 내리는 것) 기술을 활용한 첨단 ICT가 여러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다. …
![[IS와의 세계대전]車에서 1차 난사뒤 접근… 여성 머리 겨눴지만 불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1/20/74891354.1.jpg)
파리 연쇄 테러가 벌어졌던 13일 밤, 사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그 위험한 순간을 어떻게 맞았을까.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건 당일 테러가 집중됐던 파리 11구에서 살라 압데슬람으로 추정되는 테러범의 발포 장면을 담은 한 식당 폐쇄회로(CC)TV를 단독으로 공개했다. 식당 이름은 …

중국인 판징후이(樊京輝·50) 씨가 ‘이슬람국가(IS)’에 의해 피살된 장면이 공개되자 중국인들도 테러 공포에 휩싸였다. 그동안 IS가 공개한 민간인 처형 사진에 중국인이 등장한 것은 처음이다. 그동안 서방의 시리아 공습을 남의 일처럼 생각하던 중국이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과 함께 I…

이번 파리 테러의 총책 압델하미드 아바우드는 18일(현지 시간) 프랑스 경찰의 파리 외곽 생드니에서의 테러범 급습작전 하루가 지난 19일 작전 현장에서 사살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프랑스 검찰은 19일 파리 연쇄 테러의 총책인 압델하미드 아바우드(27)가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IS와의 세계대전]“테러 준비에 1만달러밖에 안썼을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1/20/74891285.1.jpg)
지난달 31일 224명이 탑승한 러시아 여객기를 추락시킨 폭발물은 작은 음료수 캔 크기에 불과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18일 영문 홍보잡지 ‘다비끄’를 통해 여객기를 추락시키는 데 사용했다는 사제 폭발물을 공개했다. 사진 속 폭발물은 탄산음료 캔과 뇌관, …

파리 테러 용의자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작전이 펼쳐진 파리 북부의 생드니 코르비용가 8번지의 3층짜리 아파트 앞. 7시간에 걸친 대작전...
“프랑스 당국이 ‘테러’라는 난관에 잘 대처해 파리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1)의 성공적인 개최를 낙관한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7일 서울에서 동아일보 기자와 단독으로 만나 이같이 말했다. 최근 일어난 테러집단 이슬람국가(IS)의 파리 테러사…

“페이스북이 나를 테러리스트로 오해했다.” 한 미국인 여성이 테러조직과 관련된 이름 때문에 페이스북 개인 계정이 중단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이 여성의 이름은 아이시스 앤챌리(Isis Anchalee·22).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이슬람국가)의 옛 이름인 ‘ISIS’와 …

저자 하영식 씨(50)는 각국 분쟁 지역을 주로 취재하는 프리랜서 기자다. 영국 셰필드대를 졸업한 그는 인터내셔널뉴욕타임스(INT·전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 등에 관련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이라크, 이스라엘 가자지구, 쿠르드족이 IS와 싸우는 시리아와 터키 국경 지역, 지난해 전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