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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 차 부족하지만 사회적 책임 완수”… 벤츠코리아, 환아 위해 인기 전기차 ‘EQA’ 2대 기증

    “팔 차 부족하지만 사회적 책임 완수”… 벤츠코리아, 환아 위해 인기 전기차 ‘EQA’ 2대 기증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환아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2대를 기증했다. 반도체 수급난 여파로 신차 공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인기차종을 기부한 것이다.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장기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재단법인 한…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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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SUV 군단이 몰려온다”… 포드·링컨, 내년 오프로더 ‘브롱코’ 등 신차 5종 국내 상륙

    “美 SUV 군단이 몰려온다”… 포드·링컨, 내년 오프로더 ‘브롱코’ 등 신차 5종 국내 상륙

    포드코리아가 2022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신차를 투입해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포드코리아는 내년 한 해 동안 오프로더 ‘브롱코’를 비롯해 새로운 SUV 5종을 국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올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시작으로 익스…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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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2021 소방공무원 안전구조 세미나’ 실시

    한국토요타, ‘2021 소방공무원 안전구조 세미나’ 실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소방청은 충청남도 공주시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2021 소방공무원 안전구조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3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특별 교육은 전동화 차량 화재 시 구조활동에 나서는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화재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하이브리…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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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부족·원가 상승에…車가격 내년에도 오른다

    반도체 부족·원가 상승에…車가격 내년에도 오른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세계 자동차 가격 상승 추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 등 때문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6일 ‘자동차 가격 상승 현상 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7~12월…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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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2022년형 쉐보레 콜로라도’ 출시… 수입 모델 전용 서비스 첫선

    한국GM, ‘2022년형 쉐보레 콜로라도’ 출시… 수입 모델 전용 서비스 첫선

    한국GM은 국내 픽업트럭 시장 저변을 확대한 ‘콜로라도’의 2022년식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연식 변경과 함께 ‘쉐보레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2022년형 콜로라도에 적용한다. 수입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라…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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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시트로엥·DS, ‘2021 세이프 윈터 서비스 캠페인’ 실시

    푸조·시트로엥·DS, ‘2021 세이프 윈터 서비스 캠페인’ 실시

    푸조·시트로엥·DS 오토모빌은 겨울철을 맞아 ‘2021 세이프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눈길, 빙판길 등 운전 위험 요소가 많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해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부품과 공임 할인을 통해 고객들의 안전한…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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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유니버스 작전지휘차’ 공개

    현대차, ‘유니버스 작전지휘차’ 공개

    현대자동차가 6일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를 처음 공개하고,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팀에 전달했다.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는 현대차 유니버스를 사무 공간으로 커스터 마이징한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의 하나로, 전북 현대 모터스와 함께 개발했다. 차량 안에서 경기 운영에 대한 전략 회…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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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엔트정공, 탄소배출 규제 대응 목표로 계열사와 협업

    오리엔트정공, 탄소배출 규제 대응 목표로 계열사와 협업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판도는 ‘친환경 미래차’가 좌우하게 될 것이다. 이미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동력장치를 바탕으로 시장의 지각변동이 한창이다. 친환경 차량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춰, 탄소배출에 대한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경량화 및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고강도·고방열 경…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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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車반도체 부족에… 국산차 ‘10만대 클럽’ 명맥 5년만에 끊긴다

    車반도체 부족에… 국산차 ‘10만대 클럽’ 명맥 5년만에 끊긴다

    국내에서 연간 10만 대 이상 팔린 자동차를 뜻하는 ‘10만 대 클럽’ 명맥이 5년 만에 끊길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나타난 ‘보복 소비(억눌렸던 소비 욕구를 분출하는 방식의 소비)’ 영향으로 차를 사려는 사람들은 늘었지만 글로벌 반도체 및 …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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