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전자상거래 업체 큐텐과 산하 계열사인 티몬·위메프 등에서 불거진 정산금 지연 사태로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휴가철을 앞둔 시기에 여행사들이 해당 플랫폼을 통한 상품 판매를 중단하면서 기존에 상품을 구매했던 소비자들의 예약이 취소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판매자 채권 변제를 진행하고 있는 티몬이 1차 변제 완료일인 22일까지 84% 변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지난달 23일 서울회생법원의 티몬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미정산 판매자에 대한 채권 변제를 진행했다.티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