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전자상거래 업체 큐텐과 산하 계열사인 티몬·위메프 등에서 불거진 정산금 지연 사태로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휴가철을 앞둔 시기에 여행사들이 해당 플랫폼을 통한 상품 판매를 중단하면서 기존에 상품을 구매했던 소비자들의 예약이 취소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사용이 중단된 해피머니 상품권 발행사 전·현직 대표 7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해 7월 티메프 사태가 발생한 지 약 11개월 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전날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강제집행면탈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