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 은평구 등 서북권과 관악구 등 서남권을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사업이 정부 심의를 통과했다. 2008년 최초 노선 계획 이후 16년 만이다.18일 서울시는 ‘서부선 도시철도 실시협약’이 12일 기획재정부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민투심 심…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 노선이 지난해 전 세계 국내 항공 노선 중 가장 붐빈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정보업체 OAG는 17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을 발표했다. 그 결과 국내선 중에선 서울과 제주 노선이 1420만 석, 하루 3만 9000석이 판매돼 1위를 차지…
![[단독]대한항공 부회장에 우기홍 사장 내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17/130662159.1.jpg)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에 부회장이 선임되는 것은 6년 만이다.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내년 1월 예정인 정기 임원 인사에서 부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신임 대한항공 부회장으로는 우 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 한진그룹의 …

대한항공이 12일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4년에 걸친 양대 국적 대형항공사 통합이 마무리됐다. 대한항공이 그동안 재무구조가 좋지 않았던 아시아나항공을 끌어안는 모양새인 만큼 앞으로 양사의 재무구조가 어떻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기적으로 대한항공의 재무 부…

현대글로비스는 ‘202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월드(World)지수’에 편입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한 것이다.DJSI는 세계적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 S&P다우존스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회사인 아비커스가 선박 30척에 대한 자율운항 솔루션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비커스는 이날 한국 에이치라인해운과 대형 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 컨트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치라인해운은 하이나스 컨트롤을 5척의 선박에 우선 도입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결합을 계기로 한국 항공산업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회장은 16일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계열 5개 사와 아시아나항공 계열 6개 사 임직원에게 보낸 담화문을 통해 “양사는 이제 한진그룹이라는 지붕 아래 진정한 가족이…
올해 글로벌 조선시장에서 한국의 수주 비율이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산 능력을 초과하는 물량을 확보해 놓고는 있다 하더라도 세계 1위 조선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기본적인 수주량은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영국 조선 해운 시황 전문기…

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림팀 컨소시엄이 ‘하늘 위 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첫 공개 비행 시연 행사를 연다. 특히 이번 실증 비행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용 기체를 도입해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전남 고흥군에서 ‘K-UAM 그랜드챌린지’ 공개 …

대한항공이 국내선 항공편 좌석 중 이른바 비상구 좌석에 추가 요금을 내고 판매하려면 정책을 철회했다. 아시아나항공과 기업결합을 완료하자마자 요금을 인상한다는 비판이 일었기 때문이다.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편의 엑스트라 레그룸 좌석(비상구 좌석 등)…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를 완료하면서 이들 항공사의 마일리지 통합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보유한 고객들은 자신의 마일리지가 대한항공 마일리지 얼마로 전환될지 그 전환 비율에 주목한다. 아직까지 대한항공은 구체적인 전환 비율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전문…

대한항공이 국내선 항공편 일부 좌석에 대해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하려다 ‘꼼수 인상’이라는 비판에 철회했다.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편부터 사전 좌석 유료 선택제를 도입하기로 했으나 이를 철회했다. 지난 9일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했던 공지…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하는 대신 항공기 공급 좌석 수를 2019년 대비 9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최종 판단했다. 마일리지 전환 비율은 2년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2022년 5월 두 회사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부과했던 일…

공항철도는 오는 27일부터 서울역부터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전역사에서 일회용 교통카드 신용카드 구입 결제서비스를 국내 첫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1회용 교통카드는 사용 완료 후 카드 반납 시에 보증금(500원)이 반환되는 회수형 승차권으로, 현재 현금 구매만 가능하고, 신용카드 등의…

대한항공이 4년 만에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항공편에서도 공간이 넓은 일반석(엑스트라 레그룸)에 추가 요금을 적용한다.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13일부터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편부터 엑스트라 레그룸에 추가요금을 부과한다. 엑스트라 레그룸은 일반 좌석보다 더 넓은 공간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