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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전기·수소차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도를 3년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할인율은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점차 낮아질 예정이다. 당초 전기·수소차 통행료 50% 할인제도는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다. 앞으로 할인율은 △2025년 40% △2026년 30% △202…

18일 오후 11시 30분 제주국제공항. 이날의 마지막 비행이 끝나자 제주공항 한편에 있는 토목부 차고 문이 열렸다. “견인식 제설차 출동하십시오”라는 통제실 무전과 함께 길이 15m의 견인식 제설차가 활주로로 이동했다. 제주공항 제설작업을 책임지고 있는 토목부는 폭설 대비 제설 작업…

국내 항공업계가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 모시기에 한창이다. 항공정보포털시스템의 글로벌항공산업동향에 따르면 올해 1~7월 대한항공에서 반려동물 동반 탑승 건수는 3만 3252건으로 지난 연도 같은 기간에 비해 19.2% 증가했다.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에서도 1만 1324건을 기록했다…
아프리카 예멘의 친(親)이란 무장단체인 후티 반군의 홍해 지역 봉쇄로 높아진 해상 운임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3일 한국무역협회는 ‘2025년 글로벌 해상운임 전망’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4.4%가 내년도 해상 운임이 상승(39.8%)하거나 현재 수준을 유지(…
KTX 특실 승차권을 할인 판매하면서 실제보다 할인을 많이 해주는 것처럼 써놓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게 됐다. 23일 공정위는 코레일의 기만적인 표시·광고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이 2014년부터 약 7년간 인터넷특가, 청소년드…
아시아나항공이 새해에도 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을 공급한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들이 빠르게 마일리지를 소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불거질 수 있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
군 의무복무를 마친 청년에게는 서울시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 청년 할인 혜택 기간이 최대 3년 늘어난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안을 처리하고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연령을 내년 1월 3일부터 연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21일 오후 2시 6분쯤 수서발 부산행 SRT 329호 열차가 동대구역과 경주역 사이에서 고장으로 멈춰 섰다. 후속 열차들이 잇따라 지연됐고, 승객들은 갑적스러운 자연사태에 큰 혼란을 겪었다. ‘동대구역에서 서울역으로 올라가려고 했다’는 A 씨는 “갑자기 모든 열차에 지연표시가 뜨기 …

이륙을 앞둔 아시아나항공(020560) 여객기에서 연료가 새어나와 항공기를 교체하면서 4시간가량 이륙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2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인천공항에서 이륙 대기 중이었던 이스탄불행 OZ551편의 날개 쪽 연료탱크에서 기름이 쏟아졌다.해당 항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청량리~부전 간 KTX-이음 운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중앙선은 서울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원주, 제천, 안동, 경주, 울산을 거쳐 부산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총 433㎞의 철도 노선이다.청량리~부전 구간에는 KTX-이음 열차가 하루 6회(상행 3회, 하행 3…

진에어(272450)는 19일 올해 마지막 신규 노선인 인천~대만 타이중에 주 7회 일정으로 취항했다고 밝혔다.출발편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7시 55분에 출발하며, 귀국편은 타이중 공항에서 오전 10시 45분에 출발한다. 진에어는 올해 인천~미야코지마·다카마쓰·보홀 등 총 11개 노선에…

서울과 부산을 잇는 교통망이 확충되며 강원 원주~부산의 이동시간도 단축돼 주목된다.19일 원주시에 따르면 최근 경북의 중앙선 안동∼북영천 복선화사업 구간(71.3㎞) 공사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청량리∼부산(부전역) 420㎞ 구간 중앙선 KTX 운행이 시작된다.이에 원…

대한항공이 12일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국내 양대 국적사가 ‘한 지붕’ 아래 모였다. 두 회사가 통합되면 대형항공사(FSC)를 이용하는 항공 소비자들은 어떤 혜택을 볼 수 있을까. 가장 대표적인 것이 중복 노선의 조정이다. 두 회사가 경쟁으로 인해 중복 취항했던 노선의 일…
■ 포스코, 철강부산물 활용 고속도로 건설 협약포스코와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현대제철은 18일 철강 부산물을 활용한 고속도로 건설 및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파주와 양주를 잇는 파주~양주 고속도로가 19일 개통한다. 수도권 서북부 지역 접근성이 향상되고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는 경기 파주 파주읍에서 양주 회암동을 연결하는 총 19.6㎞(4차로) 길이 파주~양주 고속도로가 19일 개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