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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6월 30일 ‘2022년 제2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집값이 하락하거나 미분양 물량이 많은 대구 수성구와 대전 유성구 등 6개 시군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또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 전역과 경북 경산시, 전남 여수시 등 11개 시군구도 조정대상지역에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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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상급지와 중저가 지역 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집값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는 최근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중저가 단지가 밀집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