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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6월 30일 ‘2022년 제2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집값이 하락하거나 미분양 물량이 많은 대구 수성구와 대전 유성구 등 6개 시군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또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 전역과 경북 경산시, 전남 여수시 등 11개 시군구도 조정대상지역에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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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도 일제히 떨어졌다.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방침이 경매 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경매·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낙찰가율(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