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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6·27 가계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뿐 아니라 신용대출 문턱도 높아지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저축은행, 카드, 캐피털 등 2금융권의 경영 환경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용대출 한도가 ‘연소득 이내’로 제한돼 주 고객층인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의 수익률이 올해 2분기(4∼6월) 전 세계 64개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정부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덕에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하나증권 분석에 따르면 한국 MSCI 지수의 올해 2분기 수익률은 31…
정부의 6·27 대출 규제가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까지 높이는 결과가 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출 규제로 집값 상승세는 진정됐지만 획일적인 정책으로 중산층과 무주택자 등의 실수요까지 제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4일 …
삼성증권이 유언대용신탁 브랜드로 ‘삼성증권 헤리티지’를 출시했다. 유언대용신탁은 유언장을 대신할 수 있는 신탁 계약이다. 고객(위탁자)이 생전에 삼성증권(수탁자)과 신탁 계약을 체결하고, 자산을 삼성증권에 맡기면 사후에는 신탁 계약 내용에 따라 미리 지정한 수익자에게 재산이 배분된다.…
![코스피, ‘관세 공포·삼전 어닝쇼크’에도 1%대 상승 [개장시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8/131958274.1.jpg)
코스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안 발표를 비롯한 국내외 악재에도 상승하고 있다.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2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지만, 대규모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를 방어 중이다. 8일 오전 9시 26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32p(1.45%) 상승한 3103…
상장 폐지를 앞둔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의 우선주 주가가 최근 2거래일 사이에 40% 넘게 하락했다. 소액주주들은 상장 폐지를 막아 달라며 대통령실에 탄원서를 냈다. 한화 우선주인 ‘한화우’는 7일 코스피에서 주당 4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3일 7만1100원이었던 주가는 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을 판매하는 기업 에이피알이 상장 1년 4개월 만에 시가총액을 3배로 늘리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 다각화, 글로벌 인기를 동력 삼아 K뷰티 양대 산맥 중 하나인 LG생활건강을 제치고 국내 뷰티업계 1위 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