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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은 가계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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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도 못내는 ‘깡통대출’ 3조 처음 넘어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도 못 내는 기업과 가계의 부실 규모가 역대 최대로 불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은행의 지난해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3조178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15.5% 증가한 규모로, 4대 은행의…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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