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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기준 세계 3위였던 가상화폐 거래소인 FTX가 11일(현지 시간) 파산을 신청해 가상화폐 업계 전반의 유동성 위기를 부르는 ‘코인판 리먼브러더스 파산 사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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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파산위기에 놓였다. FTX에 투자한 소프트뱅크 등 주요 투자자들의 손실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가상화폐 세계의 ‘리먼 파산’과 같은 파급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FTX의 최…

세계 3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미국의 FTX가 유동성 위기로 사업 매각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코인 시장이 또다시 공포에 짓눌렸다. FTX가 자체 발행한 코인은 80% 이상 급락했고 가상자산 대표주자인 비트코인도 10% 넘게 하락했다. 올 들어 세계 각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가상자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