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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2위 부자의 ‘뇌물 스캔들’, 인도 모디 정부를 뒤흔들다[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26/130509055.1.jpg)
자산이 99조원에 달하는 아시아 2위 부자인 인도인이 있습니다. 바로 가우탐 아다니(Gautam Adani). 인도 아다니 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이죠.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순자산 134조원)과 함께 인도 경제를 대표하는 거물인데요.이 아다니 회장이 미국 연방 검찰…

연말을 앞두고 특급 호텔들이 딸기 뷔페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가격이 치솟고 있다. 27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서울은 딸기의 계절 겨울을 맞아 내달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신선한 딸기를 가득 즐길 수 있는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제철 딸기로 다양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하며 정부는 ‘서포터’가 아닌 ‘플레이어’가 되겠다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27일 경기 성남시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집권에 국내 소비자들의 심리가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발(發) 3고(고금리·고환율·고물가) 여파로 내수와 수출 모두 부진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짙어지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도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8…

“‘에이스’라고 꼽혔던 친구들이 나가면 여러 생각이 들죠. 대기업으로 이직하고 나서 받는 처우도 귀에 들어오고요. 정책은 국회에서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아서 보람을 찾기도 어렵고…. 예전과 달리 떠난다고 하면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이 많아요.” 중앙 부처 공무원 A 씨는 26일 한숨을…
“요즘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해 보려 해도 막상 실무진들은 ‘어차피 갈 사람, 갈 정책’이라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아요.”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전략적으로 사업을 추진…

서울 강남 등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이들 지역 고가 아파트 보유자의 올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이 지난해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이 약 24억 원인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를 보유한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은 올해 422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90만 …

한국 배터리 업계가 올해부터 줄줄이 적자를 기록한 탓에 기업들이 국내에서 조 단위 투자를 하고도 정부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장기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미국, 중국 등 해외 업체들과의 생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국내 기업에 대한 지…
한국인의 ‘흑자 인생’이 시작되는 시기가 1년 만에 다시 28세로 늦어졌다.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 보니 본격적인 밥벌이가 시작되는 나이도 미뤄진 것이다. 반면 고령층의 노동소득은 크게 뛰어 ‘적자 인생’으로 돌아서는 시기가 미뤄졌다. 26일 통계청이 낸 국민이전계정…
수요가 10억 원 늘어날 때 일자리는 겨우 8개 남짓 증가하는 등 경제가 성장해도 일자리가 늘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이 고착화되고 있다. 산업 활동에 따른 부가가치 발생도 2년 연속 줄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1∼2022년 산업연관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취업…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세계풍력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풍력에너지 서밋 2024’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이 선도하는 재생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업계 리더, 정책 입안자, 유관 단체가 모여…
금융감독원이 한계기업 징후가 있는 상장사에 대해 선제적 회계심사·감리를 벌이기로 했다. 상장 폐지 위기에 몰리면 회계를 조작해 상장만 유지하는 이른바 ‘좀비기업’을 국내 증시에서 신속하게 퇴출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한계기업에 대해 선제적으로 회계심사·감리를 실시해 조기 퇴출을 유…
최근 5년간 국내 은행 점포가 1000개 넘게 줄어든 가운데 금융당국이 소비자들의 금융접근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공동 점포 등 대체 수단 설치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은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장’ 세미나를 열고 연내 은행연합회와 은행권 공…

국내 플랫폼 기업이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와의 ‘합종연횡’을 통해 활로 모색에 나섰다. 동종 업계인 OTT 기업 간 결합부터 통신, 쇼핑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각 업체가 가진 장점을 공유하는 ‘윈윈’ 전략을 통해 이용자 확대에 나서겠다는 계획…
◇삼양라운드스퀘어 〈승진〉 ▽부사장 △김동찬 ▽전무 △김주영 ▽상무 △신용식 이병훈 최의리 ▽상무보 △김경동 김용호 김진공 오승용 원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