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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청년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9일부터 ‘잠재성장 캠퍼스’ 1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잠재성장 캠퍼스’는 경계선지능 청년의 직무 역량 향상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청년재단-잡코리아) △경기(경기도-경기도미래세대재단) △광주(…

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팜유와 대두유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식용유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대두유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전인 지난주 목요일 이후 11% 상승해 파운드당 55센트(약 750원) 이상 뛰며 2023…

셀트리온은 지난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전시 행사 ‘2025 바이오인터내셔널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해 150건 넘는 기업 미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

수도권 대비 비수도권 고령층 임금이 35%가량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고용정보원은 20일 오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2025 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고령자 고용Ⅰ,Ⅱ,Ⅲ ▲고령자 삶의 질 ▲청년 니트(NEET) ▲청년 진로·구직 …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 재개를 앞두고도 유통 가격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자영업자와 프랜차이즈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주로 사용하는 브라질산 순살 닭고기의 유통가격이 1년 새 70% 가까이 오르며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고병원성…

㈜에이치알엠의 자원순환 플랫폼 ‘에코야 얼스’가 공공형 플랫폼인 ‘기후행동기회소득’ 앱과 연동을 시작하며, 시민의 재활용 활동에 실질적 보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상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할 수 있는 전국민용 생활 밀착형 앱 서비스 에코야 얼스는 앱을 통해 수거된 자원은 운영사인 에…

서울지하철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덥다’, ‘춥다’는 냉난방 민원이 급증하면서 자동 온도조절 시스템을 중심으로 대응에 나섰다.2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접수된 냉난방 관련 민원은 총 28만3972건으로, 전체 불편 민원의 75.5%를 차지했다. 이 중 ‘…

지난해 한국의 백만장자 수가 130만명을 돌파해 전 세계 주요국 가운데 10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8일(현지시간)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내놓은 ‘2025 글로벌 자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백만 달러(약 13억7500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한국인은 총 130만1000명으로…

이르면 다음 달 국민 90%가 최소 25만 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게 된다. 상위 10%의 고소득층도 15만 원을 받고, 농어촌 거주자는 2만 원을 추가로 받는다. 길어진 내수 부진에 정국 혼란이 겹쳐 가계의 지갑이 닫히자 정부가 20조 원의 나랏돈을 새로 풀어 소비 살리기에 …

전 국민이 15만∼50만 원씩 받게 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다. 강원 정선군을 비롯한 인구감소지역에 살면 10만 원짜리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도 8만5000원을 주면 살 수 있다. 새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담긴 소비 지원책 등을 문답(Q&A) 형식으로 …

3년 연속 세수(稅收) 펑크가 확실해지면서 정부는 올해 국세 수입도 당초 전망보다 10조 원 넘게 낮춰 잡았다. 세수는 줄어드는데 씀씀이는 늘어 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필요한 재원의 65%는 적자 국채를 발행해 메우기로 했다. 19일 기획재정부는 추경안에 10조3000억 원 …

“지금부터는 모든 것을 새롭게 각오하고 해야 한다.”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보고에 나선 산업통상자원부를 향해 “지난 3년간 정부 정책이 이완됐고, 또 지난겨울부터 대선에 이르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많은 부분이 흐트러져 있었다”며 이같이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1만 원 이하 주문의 중개이용료를 전액 면제하고 배달비를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 우아한형제들은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중재로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정한 플랫폼을 위한 사장협회 등 입점업주 단체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추가 상생안…
지난해 1인 가구가 1년 새 60만 가구 넘게 늘면서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넘어섰다. 맞벌이 가구는 4년 만에 감소 전환했지만 30, 40대에서는 오히려 비중이 늘면서 이들 부부 10쌍 중 6쌍은 모두 경제활동을 하고 있었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

“6월은 전통시장이 가장 한산한 시기인데, ‘통큰 세일’ 기간에는 매출이 크게 올랐고 단골도 늘었습니다.” 경기 오색시장 상인회장 김주현 씨(48)는 21일부터 열리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올해도 손님이 많이 올 거라 기대하고 있다”며 “시장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