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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조3000억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 원안 677조4000억 원 중 4조1000억 원을 감액한 예산안이 야당 주도로 의결된 것이다. 여야는 본회의가 열리기 직전까지 막판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여야 간 합의 없는 예산안 통과는…
다음달부터 주요 결혼식장·결혼준비대행업체 서비스 가격이 공개될 예정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주요 결혼식장·결혼준비대행업체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결혼식장이나 결혼준비대행 서비스 비용은 예비부부들에게 큰 부담이 됐지만 가격이 공개돼있지 않아 큰 불편을…

산업 데이터 플랫폼 및 AI 자동화 전문 기업 로보틱박스는 물류창고나 제조업 현장에서 지게차와 작업자 간의 충돌 사고를 방지하는 ‘AI 지게차 영상 관제 솔루션’을 구현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 창원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기업 우수AMS에서 실증이 완료됐다.로보틱박스는 스마트 공장 …

사용설명서를 통해 자사 안마의자가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인다는 거짓·과장 내용을 표시한 바디프랜드가 제재를 받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표시광고법을 위반한 바디프랜드에 과징금 46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9월까지 아제라 플러스 안마의자를 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품사용 설명서에 집중력 및 기억력을 향상시킨다고 표시한 바디프랜드에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는 10일 ‘아제라 플러스’ 안마의자를 판매한 바디프랜드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46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바디프렌드는 2021년 3월부터 같…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 신 행정부 출범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산업부는 10일 주요 통상·국제관계 전문가들과 미국 신 행정부 통상정책 대응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통상전문가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대외 정책이 1기 대비 상당한 변화를 …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연구개발(R&D)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폐지된다. R&D 분야의 예산 반영에 필요한 기간이 2~3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맞춤형 심사 등을 도입해 R&D 사업의 예산 누수를 막는다는 방침이다.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국무…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이자도 내지 못하는 악성채무인 무수익여신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 상황이 탄핵 정국으로 접어들면서 불확실성이 증폭돼 경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가 커진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은 3분기 말 기…

롯데이노베이트는 10일부터 4개월간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관광형 자율주행셔틀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서비스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주월드, 라한셀렉트 호텔 등 관광지와 숙박 시설을 연결하는 약 9km 구간에서 운영된다.이는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UI·UX를 구현하고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해 구인구직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사용자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홈화면은 일자리 정보 중…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영근, 이하 ‘서울센터’)는 지난 6일 미국 다트머스 경영대학원 한국방문단을 초청, 한국 창업생태계를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의 초석을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미국 다트머스 경영대학원 Laurens Debo 교수와 30여 명의 대학…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여파가 올해 산업계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던 K-방산에 찬물을 끼얹는 분위기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연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던 K2 전차의 폴란드 추가 수출분 계약이 순탄치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가격에서 이견이 있다는 분석도 있지만 무엇보다 최근 …

‘대왕고래’ 첫 시추탐사의 운명을 가를 국회 예산안 처리 본회의가 10일 열린다. 더불어민주당이 1차 시추 예산을 사실상 전액 삭감한 상황 속 우원식 국회의장이 중재에 나서면서 여야 마지막 협상의 시간이 마련됐다.하지만 비상계엄 여파에 정치권이 탄핵정국에 돌입하면서 예산안 관련 논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불발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더욱 증폭됨에 따라 국내 금융 시장도 불안감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개인 투자자들의 ‘패닉셀’(공포 매도)에 코스피는 연저점을 경신했고, 코스닥은 630 선까지 내주면서 4년 8개월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정치적 혼란이 가…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계엄 및 탄핵 국면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한국 경제 성장률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과거 탄핵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한국 경제가 ‘외부 역풍’에도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는 9일 ‘짧았던 계엄 사태의 여파’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