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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일값이 3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상 기후-농가 고령화로 재배가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보고있다. 일시적 원인이 아닌 구조적 원인이기 때문에 물가 고공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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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직장인 김장환 씨(32)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즐거움 못잖게 부담이 크다. 김 씨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 외식을 계획하고 있는데 비용 부담이 크다”며 “날씨가 좋으면 외식 대신 도시락을 싸서 나들이를 갈 생각도 하고 있다”고 했다. 중동 사태 여파로 국…

고물가와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영향으로 버거가 가성비 높은 한 끼 대안으로 급부상하며 나홀로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외식업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들은 지난해 두 자릿수 실적 증가세를 보이며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는 모양새다.5일 …

5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입간판에 기름값이 표시돼 있다. 4일(현지 시간) 이란이 아랍에미리트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5.8% 오르는 등 국제 유가가 오름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