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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일값이 3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상 기후-농가 고령화로 재배가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보고있다. 일시적 원인이 아닌 구조적 원인이기 때문에 물가 고공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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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개강일을 닷새 앞둔 지난달 26일, 아버지와 함께 서울 용산전자상가를 방문한 대학 새내기 A 씨는 최신형 노트북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다 우울한 표정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아버지 B 씨도 아쉬운 듯 “이런 가격은 처음 본다”고 한마디 했지만, 직원은 “메모리 가격이 올라 어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