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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일값이 3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상 기후-농가 고령화로 재배가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보고있다. 일시적 원인이 아닌 구조적 원인이기 때문에 물가 고공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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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4% 오르면서 넉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생산자물가지수는 통상 1∼3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1.7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