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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모리 시장 3위 기업인 미국 마이크론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용 메모리인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를 세계 최초로 양산해 엔비디아에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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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고도화, 다변화하며 저전력·고효율 메모리 반도체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AI의 활용처가 확대되며 기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고성능 중심에서 ‘가성비’ 제품으로 반도체 생태계가 확장되는 것이다.SK하이닉스는 10일 6세대(1c) 공정으로 만든 16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