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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금품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은진수 전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의 사표를 수리한 게 적법한 행위인지를 놓고 논란이 됐다. 민주당 박선숙 의원은 “대통령훈령인 ‘비위공직자 의원면직 처리 조항’에는 비위 조사가 진행 중인 공직자의 사…
![[저축은행 게이트]집권 4년차 또 찾아온 ‘게이트 악몽’… 레임덕 빨라지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05/28/37599743.1.jpg)
《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에 이명박(MB) 대통령의 대선캠프 출신인 은진수 전 감사원 감사위원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사건이 MB 정부 후반기 첫 권력형 게이트의 신호탄이 될지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7일 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은 전 위원은 물론 …
부산저축은행 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인사인 은진수 감사위원(차관급)이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다. 검찰은 현재 사표를 낸 은 위원이 부산저축은행 로비에 관련된 단서를 포착해 곧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은 위원의 비리 개입이 사실로 확인되면
부산저축은행그룹의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의 칼끝이 현 정부와 이전 정부를 동시에 겨누고 있다. 부산저축은행그룹이 노무현 정부 때는 사세(社勢)를 불리기 위해, 이명박 정부 때는 비리를 숨기고 퇴출을 막기 위해 각각 정관계 로비를 벌였다는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기
“고강도 공직기강 감찰 계획을 밝힌 감사원 내부에서 이런 일이 터지다니….” 은진수 감사위원이 부산저축은행그룹의 로비 청탁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진 26일 감사원 간부들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양건 감사원장이 공직기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부산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한 첫 재판이 열렸다. 방청을 마치고 나온 한 피해자가 은행 측 변호인단에 항의 시위를 하다 분을 못 이겨 주저앉아 울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빼돌린 돈으로 변호사 구했나. 저런 OO놈들을 변호하다니….”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동관 466호 민사 대법정.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 주요 피고인들에 대한 제1차 공판이 열리자 법정 곳곳에서 고함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번 사건으로 예금을
예금보험공사가 매각 실사작업을 위해 부산저축은행에 파견한 경영관리인이 부산저축은행 출자 특수목적법인(SPC) 대표 3명의 경영권 행사 제한을 요구하는 직무집행 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낸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SPC 대표들이 이들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김홍일 검사장)는 26일 감사원 감사위원 은진수 씨(50·차관급·사진)가 부산저축은행그룹에서 금융감독원의 검사 결과 무마 등을 대가로 1억여 원을 받은 단서를 포착하고 은 씨를 출국금지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은 감사위원의 사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