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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권익환 부장검사)은 영업정지된 제일저축은행과 에이스저축은행에서 검사무마 및 편의제공 명목으로 각각 수천만원씩 받은 혐의로 금융감독원 이모(54·1급) 연구위원과 윤모(51·3급) 수석검사역을 11일 체포해 조사 중이다. 합수단에 따르면 이 씨는 2007…
저축은행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권익환 부장검사)은 파랑새저축은행에서 청탁과 함께 1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알선수재)로 정윤재 전 대통령의전비서관(사진)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정 전 비서관은 2007년 파랑새저
16개 저축은행이 문을 닫은 지난해 `저축은행 사태'의 여진이 올해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7~9월 85개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한 경영진단 과정에서 `적기시정조치'를 미뤄준 5개 저축은행의 유예기간이 지난해 말로 종료됐다고 2일 밝혔다. 금융위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정선재 부장판사)는 2011년 12월 30일 부산저축은행에서 퇴출저지 청탁과 함께 17억 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구속 기소된 박태규 씨(71)에 대한 1심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 재판부는 압수한 5만 원권
이명박 대통령(70)의 사촌처남인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72·구속 수감)에게 금품 로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난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71·구속 기소)이 이 대통령의 손위 동서를 제일저축은행 고문으로 영입해 억대 고문료를 지급해 온 사실이 15일 알려졌다. 저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심재돈)는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실 박모 보좌관(구속수감)이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72·구속기소)과 이국철 SLS그룹 회장(구속기소)에게서 구명 로비와 함께 받은 9억 원 안팎의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계좌추적을 진행 중인 것
저축은행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권익환 부장검사)은 13일 금융감독원 수석검사역 출신인 토마토저축은행 상근감사위원 신모 씨(53)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체포했다. 신 씨는 올 9월 에이스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되기 전까지 이 은행으로부터 “금융
![[단독]유동천 제일저축銀회장 “김재홍 씨에게 금감원 간부 승진 청탁했다” 진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12/13/42563077.1.jpg)
이명박 대통령(70)의 사촌처남인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72·사진)이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71·구속 기소)에게서 모두 11차례에 걸쳐 4억2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김 이사장은 2009년부터 유 회장에게서 “제일저축은행의 퇴출을 막아 달라. 금…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구속 기소)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촌처남인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에게 4억 원 안팎의 금품을 전달하고 은행 구명 로비를 벌인 데 이어 이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보좌관에게도 금품 로비를 벌인 혐의가 포착됐다. 서울중앙
제일저축은행 구명 로비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촌처남이자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오빠인 김재홍 세방학원 이사를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제일저축은행 구명로비 의혹 수사가 이 대통령의 친인척 비리 수사로 비화할지 주
저축은행에서 수천억원대 불법 대출을 받은 시행사 대표가 외제차와 아파트 전세금을 제공하며 연예인 스폰서 노릇을 한 것으로 수사결과 확인됐다. 1일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에 따르면 에이스저축은행에서 7천여억원을 불법 대출받아 이른바 '강남 유흥가의 황제'

이탈리아 국채금리 급등은 자국의 높은 정부부채(1조9000억 유로·국내총생산 대비 120%)와 연말에 몰린 국채 만기,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 사퇴에 따른 정치적 혼란이 합쳐진 불안에서 비롯됐다. 이 때문에 세계 금융시장이 흔들리자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우리 국채 금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우진)는 3일 부산저축은행그룹 핵심 로비스트 윤여성 씨(56)에게서 금품을 받고 ‘구명로비’를 벌인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구속 기소된 은진수 전 감사원 감사위원(50·사진)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7000만 원을 선고했다…
권재진 법무장관은 3일 검찰의 저축은행 비리사건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국민 대부분을 만족시키는 수사는 아니었다고 판단할 수는 있겠으나 합동수사단에서 계속 조사 중에 있으니 더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권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우진 부장판사)는 3일 부산저축은행그룹 측 금융브로커 윤여성씨에게서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구속기소된 은진수(50) 전 감사원 감사위원에게 징역 1년6월과 추징금 7천만원을 선고했다.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