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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0일 야당이 검찰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5명의 항소 포기를 두고 ‘윗선 개입’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항소 포기를 지시하지 않았다”며 “그런 문제에 관여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고 정면 반박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

“단군 이래 최악의 수사 외압이자 재판 외압이고,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탄핵 사유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내란 청산에 대한 국민의 명령에 대한 항명이다. 조작 기소에 대한 법의 심판도 이뤄져야 한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둘러싼 여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당내 경선에서 결선투표제와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고 후보가 4∼6명 이상이면 조를 나눠 100% 권리당원 표를 반영한 예비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민주당은 1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지선 공천 …

조국혁신당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이 10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거대 양당을 겨냥해 “특정 정당이 지방 행정부, 의회를 다 장악하고 있다 보니 견제, 균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과 더불어…

러시아가 최근 국방차관의 방북 기간 북한 측과 군사·정치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언급됐던 북-미 정상 회동이 무산된 이후 북한이 러시아와의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러시아 국방부는 8일(현지 시간) 텔레그램을 …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평양 무인기(드론) 작전’과 관련한 외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 평양에 드론을 투입하는 비정상적인 군사 작전을 감행해 국익을 해쳤다…

서울시가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울 종묘(宗廟) 맞은편에 높이 145m 건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한 것을 두고 김민석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면 충돌했다. 김 총리는 10일 오전 종묘 정전을 찾아 “오늘 이곳에 와서 보니 종묘가 얼마나 특별한 곳인지 …
매년 11월은 국회에서 이듬해 정부 예산안을 논의하는 ‘예산철’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인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안 기준으로 전년보다 8.1% 늘어난 728조 원 규모입니다. 역대급 규모에 가려 눈에 띄지 않는 변화도 많은데요. 그중 하나가 국민참여예산이 다시 늘었다는 점입니다. …
![[단독]“원잠은 한미 신뢰 보여줘… 안보-경제협력 전략적 추진력될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0/132707066.1.jpg)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은 한미 안보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전략적인 추진력(strategic boost)’이 될 것이다.”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토머스 번 회장(73)은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중국, 러시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