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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절도나 상해 등 범죄사건을 일으킨 선관위 직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밟지 않고 구두 주의나 경고 등 솜방망이 처분을 일삼은 사실이 드러났다. 선관위는 이에 대해 감사원에서 ‘헌법기관인 선관위는 일반 공무원과 다른 규정을 적용 받을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주장…

지난달 22일 서울 광화문 일원의 한 집회 현장. 집회 참가자들의 손에 태극기와 성조기가 들려 있는 가운데 이를 판매하는 ‘태극기 좌판(소매상)’이 곳곳에 깔렸다. 취재팀이 좌판 5곳을 돌아본 결과 손에 들고 흔드는 소형 태극기인 ‘수기(手旗)’는 크기에 따라 1000∼2000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