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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4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한 뒤 “김대중처럼 생각하고, 김대중처럼 행동하겠다”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이날 김 전 대통령 생가 방문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현대사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먼저 걸으셨던…

국민의힘은 4일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겨냥해 “호남 표심을 자극해 자신들의 정권 안위를 지탱해 줄 친명계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어떻게든 당선시켜 보겠다는 얄팍한 수작”이라고 비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것을 두고 “이 법이 시행되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SNS 검열의 위헌성을 다투는 헌법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7월 7일 국민 입틀막법이 시행된다. 허위·조작 정보를 판단할 기구조…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광주·전남, 서울 광화문에서 차기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 전 총리 측은 4일 “김 전 총리가 오는 6일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 군공항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광주 군공항…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당 대표 정책특보가 이미 사칭 및 조작으로 밝혀진 글을 인용해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4일 국민의힘 이상규 당 대표 정책특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일고 학생의 글을 올린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4일 이른바 ‘사이버렉카’로 불리는 악성 유튜버들의 범죄 수익을 몰수 및 차단하기 위한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감옥 안에서도 유튜브 조회수로 돈을 버는 상황을 막겠다는 것이다.이 대표가 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정보보호법 개정안에는 영리 목적의 사실적시 명예훼…

국민의힘이 4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제도 개선을 언급한 것에 대해 “국회를 대화와 타협의 장이 아닌 ‘거수기 국회’로 전락시키겠다는 노골적 선언”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

더불어민주당이 3일 여당 주도의 국회 원 구성 강행에 반발해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즉각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산적한 민생 개혁 입법 처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부동산 정책 등 4대 핵심 관리 의제를 정하고 ‘메가특구 지정법’…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을 두고 3파전을 벌이는 당권 주자들이 민주당 워크숍에서 격돌했다. 8·17 전당대회의 막이 오른 후 처음 한자리에 모인 세 사람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로 인한 ‘전북 소외론’ 등을 두고 날 선 공…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사진)이 3일 더불어민주당 워크숍에서 중도층을 품기 위해서는 영국 노동당처럼 ‘제3의 길’을 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집권 여당으로서 기존 지지층을 공고히 유지하면서 동시에 외연 확장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강 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