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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윤미향 전 의원 등이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의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된 것과 관련해 최종 명단이 12일 국무회의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심사위의 사면 대상자 명단을 보고 받았…

국민의힘은 9일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강선우 의원의 갑질 의혹을 고발한 보좌진을 색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2차 가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갑질 당한 피해자를 상대로 한 2차 가해다. 진실 고발을 막는 또 다른 갑…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찬탄(탄핵 찬성)파 후보들을 향해 ‘배신자’라고 소리치며 소동을 일으킨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힘이 환골탈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9일 국민의힘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긴급 비상…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9일 대구에서 열린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유튜버 전한길 씨 주도로 갈등과 소란이 빚어지자 당 지도부가 경고 조치를 내린 것을 두고 “일부 인사에게만 경고 조치를 내린 것은 명백히 미흡했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열린 국민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4명이 8일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첫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 전당대회에 출마한 반탄(탄핵 반대)파 후보들은 이른바 ‘윤석열 어게인(again)’ 세력과 손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찬탄(탄핵 찬성)파 책임론을 주장했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연일 최저치를 …

법무부가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윤미향 전 의원(사진)을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해 왔다는 자백”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민주당 내에서도 “정치적 부담이 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