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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후보 등록일 시작(14일)을 하루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 유승민 전 의원이 경선 불참을 잇따라 선언한 건 최근 당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추대론과 경선룰을 둘러싼 내홍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불참하기로 하면서 경선 구도가 어떻게 재편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 시장과 유 전 의원의 지지세 분산으로 경선 순위가 바뀔 수 있기 때문.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이 난립한 가운데 두 후보의 지지층을 누가 흡수하느냐에 따라 22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차출론에 대해 “대행으로서 역할에 집중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나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저 이화장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한 대행 (차출론)은 굉장히 답답…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은 당이 12·3 비상계엄이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도 반성이 없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대선 후보로 옹립하려는 움직임이 나오자 당에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3일 오 시장 측…

유승민 전 의원이 13일 국민의힘 경선 불참을 선언하며 “이재명을 상대로 이기겠다는 생각이 정말 조금이라도 있는지 묻는다”고 했다. 앞서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경선 여론조사에서 적용하기로 한 ‘역선택 방지 장치’를 두고 “당심 100%와 거의 비슷한 제도”라고 비판했었다.유 전 의…

6·3 대통령 선거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안 의원은 인공지능(AI) 등 5대 초격차 산업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재도약시키는 한편 개헌을 통해 낡은 87년 체제를 극복하겠다고 선언했다.이밖에 ‘안심복지’, ‘에너지 주권’, ‘주거복지’,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