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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월 뒤에 (우리 바다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 물질이 나온다면 저희가 책임지겠다. 방사능 유입 안 됐을 때 더불어민주당이 모든 정치적 책임지겠다고 선언하라.”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은 28일 해양수산부, 수산업계 대표자들과…

국민의힘과 정부는 28일 감사원 감사로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영·유아 2236명이 확인되고, 영아 살해·유기 사례까지 드러나자 ‘임시 신생아 번호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출생 미등록 아동에 대한 자진 신고 기간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당정은 국회…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이재명 대표와 대차게 붙어 볼 것을 권했다. 장 최고는 28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귀국 일성으로 “국민 곁에서 길을 찾겠다, 못다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진행자가 “이 전 대표…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5~7개월 후 우리나라 해역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으면 정치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반대로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되면 국민의힘이 책임지겠다는 …

여야가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에 관한 법률안(노란봉투법)’을 두고 격돌한다. 국회 의석에 밀리는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회기 쪼개기 등에 무력화될 수 있어 결국 3번째 대통령의 재의…
![함운경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에 넣으면 1조분의 1로 희석된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8/119978203.1.jpg)
28일 국민의힘 공부모임 ‘국민공감’ 강사로 1985년 미국문화원 점거사건을 주도한 함운경 대표가 초청됐다. 함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11번째 공부모임 강사로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둘러싼 과학과 괴담의 싸움 – 어민과 수산업계의 절규를 듣다’라는 주제로 …

국민의힘과 정부가 예비군 훈련으로 대학 수업에 결석한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주지 못하도록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예비군 훈련 참여 학생에 대한 학습권 보호’ 당정 협의회에 참석해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학습권 보장 내용을 신설하…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8일 ‘일은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별로 안 보인다’, ‘정치적 발언은 자유지만 자칫하면 선거법 위반이 될 소지도 있다’는 등 자신과 구원(舊怨)으로 얽혀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겨냥했다. 김 최고는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를 9월 열리는 유엔 정기총회 안건으로 지정하기 위한 국회 결의안 채택을 추진한다. 민주당 내 김근태계 의원 모임인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는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긴급하고 중요한 …

문재인 정부가 2018년 3월부터 4년 동안 25차례에 걸쳐 경북 성주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서 측정된 전자파 최대치가 인체보호 기준에 미달한다는 사실을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의힘은 “당시 국방부 장관과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포함한 윗선 개입 여부…

“킬러 문항을 없애면 변별력이 사라진다는 건 사교육 이권 카르텔이 만들어낸 궤변이다.”(국민의힘 정경희 의원) “대혼란의 핵심은 대통령의 무지와 무책임한 발언이 국민들을 괴롭힌다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 여야가 27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예정에 없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 및 수산물 안전성과 어업인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단독으로 처리했다. 정부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고 , 해양 방출을 하지 못하도록 ‘잠…
문재인 정부 당시 국방부와 환경부가 2018년부터 경북 성주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주변의 전자파를 측정하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수십 차례 측정한 결과 전자파 최고치는 인체보호기준의 0.025% 수준이었지만 이 사실을 발표하지 않은 것. 국민의…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정부의 쌀 의무 매입 기준을 완화한 새로운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기존 개정안에 대해 4월 4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지 84일 만이다. 농해수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