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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상 대외 공표를 허용하는 6일까지 실시하거나 공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6·13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자, 야권에선 벌써부터 선거 이후 정계 재편을 논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민주평화당은 몸집을 더 불리기 위해 바른미래당을 흔드는 등 신경전이 이미 시작…

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에게 이른바 ‘이재명-여배우 의혹’과 관련해 “지금이라도 진실을 고백하고 여배우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환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선거는 출마자들의 기…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 간 서울시장 후보 야권 단일화 협상이 치킨게임으로 치닫고 있다. 양측은 서로에게 “결국 3등 후보가 될 것”이라며 자신이 단일화 후보가 돼야 한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김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을 닫진 않았지만 먼저 협상 테이블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사진)는 서울 시내 국철 57km 구간을 지하화해 숲길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통 공약 ‘서울 개벽 프로젝트’를 28일 발표했다. 지상 철도를 서울 교통 혼잡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국철 일부 구간을 지하화하겠다는 것이다. 해당 구간…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에게 맞서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의 ‘야권 단일화’ 언급이 최근 부쩍 늘고 있다. 그러나 속내를 보면 “나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말뿐이어서 실현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은 상황이다. 김 후보는 24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국민대학교 특임 교수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낭해 "소통 하나 이뤄지지 않는 집단"이라며 "내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추악한 잔상을 없애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박근혜 전 대통령…

‘안철수 키즈’로 불렸던 강연재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간판으로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지역구였던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가운데, 바른미래당 이준석 예비후보가 답답한 처지를 토로했다. 이 예비후보는 14일 밤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은 이준석이 공천신청을 한 지 …

바른미래당은 6·13지방선거 경기도지사와 인천시장 후보에 각각 김영환, 문병호 전 국민의당 의원을 확정했다. 8일 바른미래당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공천관리위원회의를 열고 김 전 의원과 문 전 의원을 상대로 경기도지사와 인천시장 후보 면접을 실시했다. 바른미래당 관계자…
![[청계천 옆 사진관] 다시 돌아온 손학규, 이번에는 징크스 깰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03/89922687.3.jpg)
“저녁이 있는 삶” 정치인 손학규가 다시 돌아왔다. 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이 3일 오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 겸 안철수 후보 캠프 선대위원장을 수락하는 기자회견을 하며 1년만에 정치권으로 컴백했다. 기자회견에서 손 위원장은 “권력의 일방적 집중은 부정…

“7년 전에는 스스로 준비가 덜 됐다고 생각했지만 이젠 현실 정치에서 비전을 위해 저항하고, 극복하고, 관철시키는 법을 확실히 배웠다. 시민들이 박원순의 ‘그대로 서울’과 안철수의 ‘바꾸자 서울’ 가운데 판단해 주실 것이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25일 동아일보와의 …

정치권이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촉발된 일부 포털 사이트들의 여론 왜곡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전선(戰線)을 펴기로 했다. 여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포털 사이트를 이용한 댓글 조작 사건 등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포털 사이트의 뉴스 공급 구조를 전면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
바른미래당이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대한 특별검찰 도입 설문조사 중 급격한 접속 증가로 8시간여 만에 조사를 중단했다. 최근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한 바른미래당은 ‘온라인 친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세력으로부터 조직적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23일 바른미래당 권성주 대변인은 …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이 23일 ‘댓글 여론 조작 사건’을 계기로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들의 여론 왜곡을 막기 위한 법안을 발의하는 등 공동 입법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야3당 대표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여론 조작 사건을 계기로 포털 및…

청와대가 20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3당의 ‘드루킹 사건’ 특별검사 도입 요구에 “특검은 국회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당초 특검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던 청와대가 특검 수용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사건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지방 기득권을 나눠 먹고 있다. 6·13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이 새로운 지방권력을 창출하겠다.” 바른미래당 지상욱 정책위의장은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이제 막 창당 2개월이 된 바른미래당에 지방선거는…